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습관)
밸류업 가이드라인 나왔다...연 1회 공시 기업 자체 평가
https://www.ajunews.com/view/20240502133125012
https://www.ajunews.com/view/20240502133125012
아주경제
밸류업 가이드라인 나왔다...연 1회 공시·기업 자체 평가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의 일환인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이 공개됐다. 기업 자율적으로 중장기적인 성장 방향과 계획...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습관)
“현 정부의 감세정책이 ‘부자감세’라는 지적에 공감하십니까”라는 질문에 52%가 그렇다고 했다. 매우 긍정이 37%, 긍정은 16%였다.
정부의 핵심 조세정책인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완화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대해서도 부정 답변이 2배 가까이 더 많았다.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대해서는 55%가 부정적이었다.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31%에 머물렀다. 종부세 완화에 대해서도 부정응답이 55%로 과반을 넘었고 긍정응답은 29%에 그쳤다.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31%에 머물렀다. 종부세 완화에 대해서도 부정응답이 55%로 과반을 넘었고 긍정응답은 29%에 그쳤다.
#리서치뷰_여론조사결과
정부의 핵심 조세정책인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완화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대해서도 부정 답변이 2배 가까이 더 많았다.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대해서는 55%가 부정적이었다.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31%에 머물렀다. 종부세 완화에 대해서도 부정응답이 55%로 과반을 넘었고 긍정응답은 29%에 그쳤다.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31%에 머물렀다. 종부세 완화에 대해서도 부정응답이 55%로 과반을 넘었고 긍정응답은 29%에 그쳤다.
#리서치뷰_여론조사결과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현재 미국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현재 환경은 특히 미국 주식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위험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682gJgy83
현재 환경은 특히 미국 주식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위험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682gJgy83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에스티팜 1분기 실적발표 분석 및 전망 (ft.어닝콜 참석자)
https://m.blog.naver.com/hym090206/223434636915
https://m.blog.naver.com/hym090206/223434636915
NAVER
에스티팜 1분기 실적발표 분석 및 전망 (ft.어닝콜 참석자)
금일 2시 30분부터 에스티팜 어닝콜이 있었고 어닝콜 참석자를 통해 얻어들은 내용을 뇌피셜 갈아 넣어 작...
Forwarded from 루팡
네이버 1분기 실적 ‘역대 최대’…“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할 것”
네이버가 올해 1분기 2조526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이다.
네이버는 3일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439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 상승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0.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7.4%로, 전분기보다 1.4%포인트 가량 상승했다.
콘텐츠 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 4.3% 감소한 446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웹툰 통합 거래액은 4587억 원을 기록했으며 웹툰 사업은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성장과 수익성이 모두 강화되는 성과를 올렸다.
클라우드 사업도 하이퍼클로바X 등 생성형AI 설루션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실현되며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1170억 원을 기록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4월 초 개편을 통해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사업 조직을 기반으로 시장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AI와 데이터, 검색 등 네이버의 핵심 기술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장기적인 기술 성장을 창출해 네이버의 본연의 경쟁력을 보다 빠르게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40503084729420
(네이버 웹툰 영업이익 흑자 달성 - 컨콜에서 네이버웹툰 상장 관련 이야기 가능성)
네이버가 올해 1분기 2조526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이다.
네이버는 3일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439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 상승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0.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7.4%로, 전분기보다 1.4%포인트 가량 상승했다.
콘텐츠 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 4.3% 감소한 446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웹툰 통합 거래액은 4587억 원을 기록했으며 웹툰 사업은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성장과 수익성이 모두 강화되는 성과를 올렸다.
클라우드 사업도 하이퍼클로바X 등 생성형AI 설루션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실현되며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1170억 원을 기록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4월 초 개편을 통해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사업 조직을 기반으로 시장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AI와 데이터, 검색 등 네이버의 핵심 기술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장기적인 기술 성장을 창출해 네이버의 본연의 경쟁력을 보다 빠르게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40503084729420
(네이버 웹툰 영업이익 흑자 달성 - 컨콜에서 네이버웹툰 상장 관련 이야기 가능성)
언론사 뷰
네이버 1분기 실적 ‘역대 최대’…“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할 것”
네이버가 올해 1분기 2조526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이다. 네이버는 3일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439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 상승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0.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
Forwarded from 💯똥밭에 굴러도 주식판 (Dae gurr)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으로 시장이 망가지면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지느냐!”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2 세법개정안 토론회’에서 이렇게 소리쳤다. “주식시장 침체로 납부자가 적은 지금이 금투세 시행 적기”라고 주장한 신동근 민주당 의원을 향해서다.
신 의원은 “겁박하듯이 말씀하시지 말라. 우리가 책임지겠다. 충분히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받아쳤다. 신 의원은 세법개정안을 다루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10853501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2 세법개정안 토론회’에서 이렇게 소리쳤다. “주식시장 침체로 납부자가 적은 지금이 금투세 시행 적기”라고 주장한 신동근 민주당 의원을 향해서다.
신 의원은 “겁박하듯이 말씀하시지 말라. 우리가 책임지겠다. 충분히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받아쳤다. 신 의원은 세법개정안을 다루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10853501
한국경제
'금투세 도입 후폭풍' 책임지겠다는 민주당
'금투세 도입 후폭풍' 책임지겠다는 민주당, 현장에서 "고액투자자 투매 땐 증시 하락" 개미들 우려에도 "지금이 적기" 고재연 정치부 기자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아이센스(시가총액: 5,362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5.03 15:32:04 (현재가 : 19,400원, -0.36%)
매출액 : 687억(예상치 : 720억/ -5%)
영업익 : 8억(예상치 : 14억/ -43%)
순이익 : -2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1Q 687억/ 8억/ -2억/ -43%
2023.4Q 749억/ 30억/ -26억/ -60%
2023.3Q 670억/ -4억/ -9억/ -110%
2023.2Q 625억/ 38억/ 27억
2023.1Q 606억/ 45억/ 4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0390035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919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5.03 15:32:04 (현재가 : 19,400원, -0.36%)
매출액 : 687억(예상치 : 720억/ -5%)
영업익 : 8억(예상치 : 14억/ -43%)
순이익 : -2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1Q 687억/ 8억/ -2억/ -43%
2023.4Q 749억/ 30억/ -26억/ -60%
2023.3Q 670억/ -4억/ -9억/ -110%
2023.2Q 625억/ 38억/ 27억
2023.1Q 606억/ 45억/ 4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0390035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9190
Forwarded from 곽봉효의 경제적 카테나치오 형성 (곽봉효)
. '정보가 많다고 수익이 높은 것은 아니다.'
. '최신 데이터가 틀림없이 더 좋은 데이터일 테니, 이를 반영하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겠다는 착각에 빠졌다. 그 착각은 실행되었고, 그는 결국 커다란 손실을 보았다.'
(출처: 소음과 투자, 리처드 번스타인 저)
오늘 읽은 글 & 책 내용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글귀.
▶️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야 하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 해야하는 가치투자자라면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내용 중의 하나,
"인풋의 양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것을 결국 어떻게 조합하고 해석하는지가 중요하다. 즉, 쏟아지는 정보들 중에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통찰력' 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함."
. '최신 데이터가 틀림없이 더 좋은 데이터일 테니, 이를 반영하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겠다는 착각에 빠졌다. 그 착각은 실행되었고, 그는 결국 커다란 손실을 보았다.'
(출처: 소음과 투자, 리처드 번스타인 저)
오늘 읽은 글 & 책 내용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글귀.
▶️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야 하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 해야하는 가치투자자라면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내용 중의 하나,
"인풋의 양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것을 결국 어떻게 조합하고 해석하는지가 중요하다. 즉, 쏟아지는 정보들 중에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통찰력' 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함."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습관)
중국 버리고 美日 공략 통했다… 달라진 K뷰티 성공방정식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ashion-beauty/2024/05/03/ZGJRW4UJTNHY5ITUYDBIJVCTZY/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ashion-beauty/2024/05/03/ZGJRW4UJTNHY5ITUYDBIJVCTZY/
Chosun Biz
중국 버리고 美日 공략 통했다… 달라진 K뷰티 성공방정식
중국 버리고 美日 공략 통했다 달라진 K뷰티 성공방정식 1분기 화장품 수출 중국 비중 3년전 대비 절반 수준 아모레·LG생건 1분기 예상 밖 빠른 회복 브랜드 인수로 시행착오 줄여 해외 신시장 노크
Forwarded from 중국인은 무엇을 좋아할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3081361
~현장을 취재한 기자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도만 빼면 중국은 한국을 라이벌로 생각조차 안 한다. 중국 기업인들 머릿속엔 온통 미국을 잡는 것만 들어 있더라.”
~중국 특유의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가 더해졌다. 만드는 족족 구입해줄 든든한 내수시장 있지, 주 52시간 근무제 신경 안 쓰고 ‘밤샘 연구’할 이공계 인재 넘쳐나지, 사고 가능성이 있어도 일단 출시한 다음 보완하도록 각종 규제를 풀어주지…. 이쯤 되면 중국이 첨단산업을 못 하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 거다. 그렇게 중국은 배터리(CATL)와 전기차(BYD) ‘세계 챔피언’을 배출했고,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로봇 분야도 미국을 바짝 쫓고 있다.
~현장을 취재한 기자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도만 빼면 중국은 한국을 라이벌로 생각조차 안 한다. 중국 기업인들 머릿속엔 온통 미국을 잡는 것만 들어 있더라.”
~중국 특유의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가 더해졌다. 만드는 족족 구입해줄 든든한 내수시장 있지, 주 52시간 근무제 신경 안 쓰고 ‘밤샘 연구’할 이공계 인재 넘쳐나지, 사고 가능성이 있어도 일단 출시한 다음 보완하도록 각종 규제를 풀어주지…. 이쯤 되면 중국이 첨단산업을 못 하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 거다. 그렇게 중국은 배터리(CATL)와 전기차(BYD) ‘세계 챔피언’을 배출했고,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로봇 분야도 미국을 바짝 쫓고 있다.
한국경제
[이슈프리즘] "기술 배우자" 중국 가는 韓기업들
[이슈프리즘] "기술 배우자" 중국 가는 韓기업들, 中 정부 주도 '첨단기술 강자' 돼 정부·기업 '팀 코리아'로 맞서야 오상헌 산업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