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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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캬오라는 필명으로 활동했고, 밸류스타에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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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idea

By KiKi Reasearch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당뇨 #PODD #이오플로우 #아이센스

인슐린 펜은 인슐린주사/MDI의 대표적 수단으로 펜에 미리 인슐린 채워 사용하며 다이얼 사용으로 정확한 인슐린 용량 인지 가능 장점. 2형 당뇨인이 많이 사용하며, 최초 스마트 인슐린 펜은 17년 미국 출시로 스마트폰 동기화 가능. 현재까지 인슐린 주입기 시장의 대부분이며 MDI는 전체 시장의 66% 차지. 30년 시장규모는 $173억 전망.

향후 인슐린 펜 캡도 인슐린 펜 시장 발전 방향의 하나가 될 예상. FDA는 21년 Bigfoot의 스마트 인슐린 펜 캡 승인, 모든 펜과 호환 가능 측면에서 기존 인슐린 펜 대비 접근성 우위. 디지털 스마트 펜과 마찬가지로 실시간 저혈당 알람 기능 탑재/스마트폰 통한 연속혈당 측정기와 연동 가능.

기존 인슐린펜과 조합이 가능한 펜캡 시장의 확대라면, 고가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MS엔 어떤 영향을 끼칠까. 펜캡 시장이 상대적으로 접근 용이한 가격이라면, 소비자는 어떠한 선택이 더 현실적일까. 이러한 기존 펜/펌프 기기들이 애보트/덱스컴과 같은 협업/호환 형태로 확장해가는데, 국내의 CGM 기업들은 이러한 범용성에 준비가 되어있는가.

https://www.healthline.com/diabetesmine/bigfoot-unity-connected-diabetes-system#About-Bigfoot-Unity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당뇨 #PODD #이오플로우 #아이센스

글로벌 당뇨 관련 헬스케어 지출액 19년 $760bn/30년 $1,000bn CAGR 2.5% 증가 및 사회적 비용 지속 확대. 26년 당뇨 치료제 규모 $173bn로 항암제/면역치료제 이어 3번째 규모 전망. 글로벌 연속혈당측정기 시장규모 27년까지 CAGR 24.8% 성장 전망, 글로벌 인슐린 펌프 시장규모 20년 $3.8bn/30년 $13.4bn CAGR 13.5% 증가.

CGM 시장 침투율은 1형 당뇨 환자/일부 2형 당뇨 환자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중심 상승. 미국 내 T1/T2 ITT 시장 침투율 25%, 미국외 지역 침투율 10% 수준 추정. CGM/펌프 시장의 향후 전략적 방향성은 미국 외 지역적 확장/2형 당뇨 환자·병원 시장·임신성 당뇨·전당뇨 등 침투율 낮은 환자군 확장.

빅테크 기업들의 스마트워치 혈당 측정 기능 탑재 소식은 지속 보도되나 아직 미출시 상황으로, 당분간 세밀한 혈당 관리 요구되는 1형 당뇨환자/인슐린 의존형 중증 2형 당뇨환자에겐 기존 rt-MI-CGM이 메인스트림으로 지속될 전망. 향후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형태 NI-CGM 출시는 인슐린 비의존형 경증 2형 당뇨환자/당뇨 고위험군인 전당뇨에 유용히 사용되어 당뇨 관리 생태계 확장 기대.

https://www.notebookcheck.net/Quantum-Operation-Inc-announces-smartwatch-that-supports-non-invasive-blood-glucose-monitoring.589173.0.html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당뇨 #PODD #이오플로우 #아이센스

침습 정도에 따라 CGM은 최소침습 방식의 MI/비침습 방식의 NI 구분, Dexcom G/Abbott Freestyle Libre/Medtronic Guardian 등 현재 상용화된 CGM은 피하에 삽입된 마이크로니들 형태의 미세 전극으로 혈당 측정하는 최소침습 방식. 빅테크들이 스마트 워치 형태로 개발 중인 CGM은 비침습 방식.

상용화된 MI CGM은 효소식 센서가 주류, 혈당 측정 센서는 포도당 산화 효소가 코팅된 미세 전극이 포도당과 반응하는 효소촉매반응이 이용. 혈액/BGM이나 세포 간질내/CGM의 포도당이 센서 효소와 반응해 과산화수소를 생성, 다시 2개의 전자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혈액/세포 간질내 포도당이 혈당 값으로 치환되는 것. 효소식 센서는 온도/PH/습도 등에 의한 효소 변성 인해 센서 응답/감도 점진적 감소해 장시간 사용 어려운 단점 존재.

현재 개발 단계의 비효소 방식은 다공성 나노소재로 전극 코팅한 센서로 효소 방식 대비 화학적 안정성/기계적 강도 우수해 양산성 뛰어나고 유통 환경 제약 적음. 센서 수명이 효소식 대비 길고 온도/자외선/화학물질 등의 영향 감소 장점. 비침습 방식의 NI CGM은 현재까지 다양한 방식 연구 중, 검체에 따라 체외 체액형/간질액형/혈액형으로 구분. 체외 체액형은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눈에 삽입하는 콘텍트 렌즈 등의 형태로 제조된 센서 통해 땀/눈물/소변 등 체외로 배출되는 체액에 포함된 포도당 농도 측정해 간접적으로 혈당 농도 측정. 간질액형/혈액형은 광학/열/전자기/음향 등 인체 무해한 물리적 신호를 비침습적 방식으로 송/수신해 혈당 측정. 고혈당 조직인 혈관까지 충분한 신호 침투 가능하다면 실시간 혈당을 민감하게 모니터링 가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79126632227568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당뇨 #이오플로우 #아이센스 #PODD

글로벌 당뇨 관련 헬스케어 지출액 2019년 $760bn / 2030년 $1,000bn CAGR 2.5% 증가 및 사회적 비용은 지속 확대 중. 2026년 당뇨 치료제 규모 $173bn로 항암제/면역치료제 이어 3번째 규모 전망. 글로벌 연속혈당측정기 시장규모 2027년까지 CAGR 24.8% 성장 전망, 글로벌 인슐린 펌프 시장규모 2020년 $3.8bn / 2030년 $13.4bn CAGR 13.5% 증가 전망.

항암제/면역치료제와 더불어 당뇨치료제 또한 완치가 불가능한 분야라 시장규모 커지는 부분 또한 당연한 논리. 이러한 부분에 있어 현행보다 좀 더 편리하고 간편한 욕구를 향유하려는 인간의 욕구는 여타 다른 산업과 별반 다를게 없다. 디지털 디바이스의 발달과 함께 당뇨 관리 시장도 디지털 헬스케어화 되어가며 좀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변화해가는 단계. 당뇨는 현대화의 부산물과 같은 질병이라 구조적으로 확대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치료제와 관련된 신약 부분은 일반인이 접근하기엔 무리가 있는 부분이고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 폭발적 성장을 보여주는 당뇨 메디테크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는게 주 목적.

현재 상황을 종합해보면 모든 산업군의 제품들이 그러하듯 압도적으로 초격차 이거나 압도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거나가 아닐까 싶다. 어찌보면 CGM/펌프 제품들이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측면에 있어 웨어러블 범주와 계를 같이한다 볼 수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어떤 부분에 제품 메리트를 느끼는지. 혹은 압도적인 가격적 메리트라면 소비자가 어떤 부분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양분화 되어있는 시장에서 틈새를 공략해 적당한 포지셔닝을 찾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 볼 수 있다. 허나 B2C 디바이스 측면으로 볼 때, 이제까지 어중간한 포지션의 웨어러블 기기들은 큰 지속성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판단해야하지 않을까.

https://blog.naver.com/rkroyce/222854782950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당뇨 #다이어트

21년 하반기 미국에서 위고비·오젬픽·트루리시티 등 비만 치료에 큰 효과를 보이는 주사제가 출시되고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이어트 산업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미국의 비만 인구는 전체의 42%에 달한다.

1980년대 여배우 제인 폰다의 에어로빅 비디오부터 최근의 체중 관리용 스마트폰 앱까지, 다이어트 산업은 운동과 식단 관리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하지만 오젬픽·위고비 등 비만 약의 인기가 치솟으며 전통적인 다이어트 업계가 생존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 운동/식단 관리 등을 합친 전통 다이어트 산업 규모는 $760억/100조7000억 정도. 31년까지 비만 약 시장이 $1500억을 넘어서며 기존 다이어트 시장의 두 배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

이 약들에 쓰이는 성분은 GLP-1로 본래 용도는 당뇨 치료. 음식을 먹을 때 장에서 나오는 포만감 호르몬을 모방해 적게 먹어도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한다. 이런 효과가 체중이 줄게 하는 예상외의 긍정적 부작용을 유발해 최근엔 비만 약으로 더 많이 소비된다. 주 1회 주사하면 3-6개월 만에 체중이 15% 이상 줄어든다고 알려지면서 지난해에만 $100억 어치가 판매. 일론머스크/킴카다시안/아델 등 유명인들이 위고비 등으로 감량.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4/13/YL2TO7ENANGQHIO65ZJNIWYYS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제약 #바이오 #당뇨 #비만

최근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GLP-1 기반 비만치료제의 1년 유지율이 1/3밖에 되지 않는다고. 그리고 의료비 부담도 치료전보다 59%나 증가한다고. 임상시험에서는 1년 유지율이 90%였는데, 역시 Real world는 다르다는. 그래서 요즘 RW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과거 역시 광풍을 일으켰던 핏빗과 같은 활동량측정기와도 비슷한 맥락. 활동량 측정기도 디지털헬스가 어쩌고 저쩌고 그랬으나 결국 3개월이상 사용하는 사람비율이 극히 떨어지면서 Hype는 꺼짐. 그런데 GLP-1은 특허와 규제로 보호됨. 그래서 우후죽순으로 copycat이 생겨나며 commodity가 된 활동량측정기보단 해자가 높다는게 다른점. 그리고 약간 타켓이 다른게 활동량측정기는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 중 뭔가 더 active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포커스되어 있어 시장규모가 더 협소하다는 것도 다른점.

몇년전 항암제 시장을 제패했던 키트루다는 2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1) 몇몇 암종에서 드라마틱한 성과를 내었지만 반응률이 떨어짐 (2) 적응증 확장으로 플랫폼 전략이 가능함. 마찬가지로 GLP-1은 (1) 드라마틱한 성과를 내었지만 여러가지 의욕이 떨어지고 1년 이상 유지력에 대한 이슈가 있음. (2) 원래 2형당뇨 치료목적에서 파생된만큼 인슐린저항성과 관련있는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성이 보이고 있음. 그런 점에서 과거 키트루다와의 병용임상이 줄을 이었던것 처럼 GLP-1에서도 병용임상이 늘어날 듯. 최근 의료기기 중에서 체중감량과 관련있는 비침습적 알약 및 위풍선이 있는데 그런것들도 관심을 가져볼만한 듯.

https://blog.naver.com/manproposegoddispose/223161941104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너무 잘 팔려서 광고중단까지 간 다이어트약...대체 무슨 원리로 살 빼기에 [사이언스라운지]

체중 감량제 ‘위고비’에 대한 얘기다. 전문의약품을 광고할 수 있는 미국에서 위고비를 개발한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수요를 따라갈 수 없다는 이유로 TV 광고를 중단하기도 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는 과거 오젬픽이라는 이름으로 제 2형 당뇨병 치료제로 활용되다 비만에 효과가 있는 것이 추가 확인돼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비만 치료제로 승인 됐으며 기존 약물에 비해 2배 이상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글로벌제약사 일라이릴리 역시 ‘마운자로’라는 이름으로 제 2형 당뇨병 치료제로 활용되고 있는 약물 ‘터제파타이드’의 비만 치료제를 승인 받기 위해 준비중이다.그리고 세 가지 호르몬을 모방한 같은 회사의 약물 레타트루티드(Retatrutide)역시 전례 없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네이처에 따르면 비만 치료 약물들은 사람의 식욕을 감소시키지만 정확히 ‘어떻게’ 식욕을 감소시키는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연구중이다. 가장 먼저 승인된 세마글루타이드의 경우 글루카곤 유사펩타이드1(GLP-1)이라는 호르몬을 모방한 약물이다. 이 호르몬은 음식에 반응해 장에서 생성되며, 췌장에 인슐린을 만들도록 지시한다.GLP-1 호르몬 모방체는 신체가 인슐린을 너무 적게 만들어 혈당 수치가 상승하는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처음 개발됐다.

그런데 임상 시험을 진행하는 연구원들이 ‘놀라운’ 부작용을 발견했다. 시험 참가자들의 식욕이 감소한 것이다. GLP-1 모방 약물이 장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이 호르몬을 수용하는 수용체는 식욕 조절·보상과 관련된 뇌 영역에도 존재한다. 천연 호르몬보다 더 오래 체내에 그대로 남아 있는 GLP-1 모방체 약물이 체 내 수용체를 활성화하면 포만감을 유도하고 위를 비우는 속도를 늦추는 동시에 식사와 관련된 보상의 느낌은 줄여준다.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는 GLP-1과 또 다른 호르몬인 ‘포도당 의존성 인슐린 분비 촉진 폴리펩타이드(GIP) 모방하는 약물이다. 두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약물인 마운자로는 비만 치료제 후기 임상시험에서 1.5년간 평균 체중이 21%감소하는 결과를 냈다.

이전에 과학자들은 체중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식사후 포도당의 흡수를 촉진하는 GIP 수용체를 차단해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GIP가 식욕 억제와 지방 분해 촉진 등을 비롯해 GLP 못지 않게 중요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개발 중인 일부 약물은 그 반대의 작용, 즉 GIP 수용체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일례로 바이오 제약사 암젠(Amgen)이 개발한 한 후보 약물의 경우, GLP-1 수용체를 켜고 GIP 수용체를 끄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암젠의 약물에는 다른 호르몬 모방 약물보다 더 큰 분자인 항체가 포함되어 있어 뇌에는 도달하지 않고, 장에 머물러 GIP 수용체를 비활성화 시켜 체중 감소를 유발하는 원리일 수 있다는 게 네이처 측의 분석이다.

장 호르몬인 ’글루카곤‘도 비만 치료제로서 관심받고 있다. 글루카곤 수용체를 활성화 하면 간에 ’포도당을 생산하라‘는 신호를 보내 혈당을 높인다. 때문에 과학자들은 오히려 글루카곤 수용체를 비활성화 하는 것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고 여겨왔다. 하지만 간에서 글루타곤 수용체를 활성화하면 포도당을 생성하는 동시에 간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과정도 시작된다.

각 호르몬을 개별적으로 모방해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서로를 견제하는 역할도 한다. GIP 활성화는 GLP-1 활성화의 부작용을 억제하고, 이 두 호르몬 모방체는 인슐린을 자극해 글루카곤이 혈당을 너무 높게 올리는 것을 방지한다 글루카곤과 GIP, GLP-1 수용체를 켜는 ’삼중 작용제‘로 개발 죽인 약물이 최근 임상 3상을 승인받은 일라이일리의 레타트루타이드이다.

레타트루타이드 2상 시험 결과 참가자들은 1년간 최고 용량 복용시 평균 체중의 24%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 #당뇨 #위고비 #노보노디스크 #마운자로 #일라이릴리 #
GLP-1 #GIP #글루카곤 #레타트루타이드 #암젠

https://naver.me/x10d1Vli
안녕하십니까,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연구원입니다.

국내 의료기기 상장사 편람 및 연간 전망 자료 발간했습니다.

의료기기 50개 기업(커버리지 9, 신규 3, NR 38) 자료와 함께 해당 기업을 9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하여 분류별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2024년에도 비중 확대 의견 유지합니다. 국내 의료기기는 고령화 흐름 속 제조업 강점 바탕한 Affordable 전략으로 성장세 이어갈 전망입니다.

[의료기기(Overweight) 다올투자증권 박종현/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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